치사, 치상 (교특법)
집행유예, 기각
사건 개요
[여수교통사고변호사 전문상담 선임은]
여수교통사고변호사가 의뢰인을 조력한 본 사건은 피고인이 2024년 2월, 사거리 교차로에서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것입니다.
피고인은 시속 약 42km로 2차로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야간이었음에도 전방 주시 의무를 소홀히 한 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진행 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피해자를 차량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넘어뜨렸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같은 날 병원에서 저혈당 쇼크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본 사건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피고인의 변호인은 법무법인 프런티어의 여수교통사고변호사인 주현열 변호사가 맡았습니다.
사건의 진행
[여수교통사고변호사 조력 과정]
본 사건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진행되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 및 형법 제268조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죄에 해당하며, 본 사건의 경우 피고인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한 치사 혐의와 다른 피해자에게 중상해를 입힌 치상 혐의가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사망사고의 경우 종합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상의 경우 피해자와 합의할 경우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될 수 있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합니다. 즉,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자신의 법정 진술을 통해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진술조서, 실황조사서, 현장사진 및 사망진단서 등이 증거로 제출되어 사건의 경위와 피해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여수교통사고변호사는 이러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피고인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초범이라는 점과 유족과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여수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은 사고 경위 분석, 법리적 판단, 합의 진행, 그리고 재판 과정에서의 양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치상 혐의의 경우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는 사건의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건의 결과
[여수교통사고변호사 조력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금고 6개월에 처하되,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서 피고인이 전방 주시를 게을리하여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이 초범이며,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그리고 공판 과정에서 피해자 유족과 합의에 이른 점 등을 유리한 양형 조건으로 참작하였습니다.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모든 양형 조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
한편, 이 사건 공소사실 중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의 점은 기각되었습니다. 이는 피해자에게 약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본문에 따라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공소 제기 이후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의 의사가 표시되었으므로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중대한 교통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의 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가 형사 처벌 수위를 낮추고 치상 혐의에 대한 공소 기각을 이끌어낸 중요한 사례입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특히 사망 또는 중상해 사고의 경우, 전문적인 여수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피해자와의 합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재판 과정에서 양형에 유리한 모든 사정을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필수적이며, 본 사건처럼 집행유예 또는 공소기각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