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상 '대마'로 분류되어 소지·투약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되며(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 제61조 등), 매매·수출입·재배는 훨씬 무겁게 다뤄집니다. 같은 대마 사건이라도 투약인지 단순소지인지 영리목적 매매인지에 따라 법정형과 실무상 양형이 크게 갈립니다. 초범인 경우 수사 초기 대응,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정황 소명 여부가 처분 수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형사 · 마약범죄관련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대마 초범
대마 | 투약·소지·매매, 어떻게 다르게 처벌되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마를 취급하는 행위를 목적과 방법에 따라 세분화해 처벌 수위를 달리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대마 사건'이라도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적용 조문과 실무상 구형·양형이 전혀 달라집니다.
단순 소지
대마를 소지만 한 경우
투약이나 매매 목적 없이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던 경우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제1항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소지량이 적고 자가사용 목적으로 소명되는 경우와 유통 목적이 의심되는 경우는 수사기관의 접근 자체가 달라집니다.
투약
대마를 흡연·섭취한 경우
소변·모발 검사 등으로 투약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이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제1항 및 관련 조항이 적용됩니다. 투약 횟수, 시기, 해외 체류 중 흡연 여부 등이 쟁점이 되며 초범인지 반복 투약인지에 따라 처분 수위가 달라집니다.
매매·알선
영리 목적으로 사고팔거나 중개한 경우
매매·알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 등에 따라 소지·투약보다 무겁게 처벌되는 유형입니다. 판매량, 거래 횟수, 대금 규모, SNS·텔레그램 등을 이용한 조직적 유통 여부가 양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재배·수출입
직접 재배하거나 국내로 반입한 경우
대마 종자나 성분을 이용한 재배, 해외에서의 반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별도로 무겁게 처벌되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재배 규모, 반입 수량, 유통 의도 유무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해외 대마 합법국에서의 흡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마 흡연이 합법인 국가에서 대마를 사용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속인주의). 여행 중 우연히 흡연했다는 사정은 정상참작 사유가 될 수 있을 뿐 무죄 사유는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대마 | 초범 여부가 처분에 미치는 영향
대마 사건에서 초범인지 동종 전력이 있는지는 기소 여부와 형량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다만 초범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선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소지량·투약 횟수·수사 협조 태도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기소유예·약식기소 가능성
초범이고 소량 자가사용 목적이 소명되는 경우,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나 약식기소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안별 판단 사항으로, 조사 태도와 진술 내용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치료·재활 프로그램 연계
수사 및 재판 단계에서 마약류중독재활센터 등 치료 프로그램 이수 사실을 소명하면 재범 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가 활용되는 경우도 있어 초기 단계부터 준비해두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집행유예 요건 검토
재판에 넘겨진 경우에도 초범이고 소명자료가 충실하면 집행유예 가능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다만 매매·유통이 개입된 사안은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있어 유형 구분이 중요합니다.
대마 | 수사 초기 단계에서 무엇이 쟁점이 되는가
대마 사건은 소변·모발 감정 결과, 통신 내역, 압수물 분석 등 객관적 증거에 기초해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 진술 방향과 소명 자료 제출 여부가 이후 절차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모발·소변검사 결과의 의미
모발검사는 투약 시기 추정에, 소변검사는 최근 투약 여부 확인에 활용됩니다. 검사 결과 자체를 다투기는 어렵더라도, 투약 시기나 횟수에 대한 진술은 신중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범·유통망 진술 문제
매매·알선이 개입된 사안에서는 판매자나 공범에 대한 진술 요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술 범위와 방식에 따라 본인의 혐의 범위나 가담 정도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 아산 대마 변호사 등 형사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매매·유통 혐의나 재범인 경우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낮다는 점을 소명하는 자료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압수수색·긴급체포 시 진술 전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형사절차에서 피의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집니다(헌법 제12조). 조사 초기 진술은 이후 공소사실 확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마 | 입건부터 처분까지
1
상담 및 사안 분석 혐의 유형(투약·소지·매매)과 수사 단계(내사·입건·구속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정합니다.
2
경찰 조사 대응 출석 전 진술 방향을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변호인이 조사에 동석해 대응합니다.
3
검찰 송치 및 처분 검토 기소유예·약식기소·정식기소 등 처분 방향에 맞춰 소명자료를 제출합니다.
4
재판 대응 정식기소된 경우 양형자료를 준비하고 집행유예 등 가능한 결과를 함께 검토합니다.
5
사건 종결 이후 처분 결과에 따라 치료명령, 보호관찰 등 부수적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마 | 대마 사건 변호 비용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착수금 수사 단계(경찰·검찰)인지 재판 단계인지, 구속 여부에 따라 산정 기준이 달라집니다. 사안의 난이도와 진행 단계를 함께 고려해 산정합니다.
성공보수 불기소·기소유예·집행유예 등 특정 처분 결과를 조건으로 별도 약정하는 경우가 있으며, 사전에 서면으로 명확히 정합니다.
실비 감정 결과 검토, 서류 열람등사, 출장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실비로 별도 정산될 수 있습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마 | 체크리스트
1️⃣ 입건 초기 자가진단
경찰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았나요?
소변·모발검사에 이미 응했나요?
투약 시기와 횟수를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나요?
혼자 조사받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나요?
2️⃣ 소지·투약 사안 점검
소지하고 있던 대마의 양과 출처를 설명할 수 있나요?
자가사용 목적이었음을 뒷받침할 자료가 있나요?
동종 전과나 이전 처분 이력이 있나요?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알아본 적이 있나요?
3️⃣ 매매·유통 관련 점검
판매·알선 정황이 담긴 메시지나 통화 기록이 있나요?
거래 상대방이나 공범에 대해 진술을 요구받았나요?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에 대해 안내받았나요?
압수된 휴대전화·계좌 내역 분석이 진행 중인가요?
4️⃣ 재판 대비 점검
정식기소되었는지 약식기소되었는지 확인했나요?
집행유예 요건에 해당하는지 검토했나요?
양형자료(반성문, 가족관계, 치료이력 등)를 준비하고 있나요?
선고 이후 보호관찰·수강명령 가능성을 안내받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대마 초범인데 실형을 받을 수도 있나요?
A. 초범이라도 소지량이 많거나 매매·유통이 개입된 경우, 또는 조직적 거래 정황이 확인되면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 소지·투약이고 소명자료가 충실하면 기소유예나 집행유예가 검토되는 경우도 있어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Q. 해외에서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피웠는데 처벌받나요?
A. 대한민국 국민은 해외에서 대마를 흡연한 경우에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범이고 정황상 정상참작 사유가 있다면 처분 수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대마 소지량이 아주 적은데도 처벌되나요?
A. 소지량이 적더라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등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됩니다. 다만 소량이라는 사정은 기소유예 등 처분 판단에서 고려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Q. 지인에게 대마를 나눠준 것도 매매로 처벌되나요?
A. 대가 없이 나눠준 경우라도 수수·제공 행위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대가성이 확인되면 매매로 평가되어 더 무겁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정황과 대화 기록 등이 핵심 판단 자료가 됩니다.
Q.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해도 되나요?
A. 피의자에게는 진술거부권이 있으며(헌법 제12조), 이를 행사했다는 사실만으로 불이익을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소명이 필요한 부분까지 무조건 거부하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사전에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기소유예를 받으면 전과가 남지 않나요?
A. 기소유예는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형사처벌 전력(전과)은 남지 않지만, 수사경력자료에는 일정 기간 남을 수 있습니다. 재범 시 이전 이력이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Q. 대마 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는데 변호사가 꼭 필요한가요?
A. 압수수색이나 긴급체포 단계에서는 진술 방향이 이후 절차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부터 조력을 받는 것이 검토됩니다. 아산 대마 변호사와 같이 형사절차에 익숙한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Q. 대마 재배로 적발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재배는 소지·투약보다 무겁게 다뤄지는 유형으로, 재배 규모와 목적(자가소비 여부 등)이 핵심 쟁점이 됩니다. 재배 사실 자체는 다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상참작 자료 준비가 중요해집니다.
Q. 동종 전과가 있는데 또 적발되면 무조건 구속되나요?
A. 동종 전과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구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되어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정성과 재범 방지 노력을 소명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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