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법(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은 등록하지 않고 대부업을 영위하거나,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거나, 폭행·협박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채권을 추심한 경우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합니다(대부업법 제19조). 동시에 등록업자에게는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어(대부업법 제13조), 하나의 사건이 형사와 행정 양쪽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인 간 몇 차례 돈을 빌려준 것도 반복성·영리목적이 인정되면 미등록 대부업으로 평가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형사 · 행정관련법: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관련법: 이자제한법
대부업법위반 | 등록 없이 돈을 빌려줬다면 처벌 대상인가
대부업을 하려면 시·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하며(대부업법 제3조), 등록하지 않고 대부업을 한 자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대부업법 제19조 제1항 제1호). 문제는 '대부업'으로 볼 수 있는지, 즉 반복성·영업성 판단입니다.
반복성·영업성 판단이 쟁점
지인·가족 간 일회성 금전 대여는 대부업으로 보기 어렵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취득했다면 영업으로 행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거래 횟수, 상대방 수, 광고 여부, 반복적 이자수취 구조가 함께 판단됩니다.
온라인·SNS 대부광고의 위험
등록 없이 대부중개나 대부업 광고를 하는 행위 자체도 별도로 규율됩니다(대부업법 제9조, 제19조). 개인 간 P2P 거래를 표방하더라도 실질이 대부업 영업으로 인정되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부업법위반 | 법정 이자율을 넘겨 받았다면 어디까지 형사처벌되는가
대부업법과 이자제한법은 각각 최고이자율을 정하고 있고, 이를 초과해 이자를 받으면 형사처벌 및 초과 이자 부분의 무효 문제가 함께 발생합니다(대부업법 제8조, 이자제한법 제2조).
실질이자율 산정의 함정
표면 이자율은 낮아 보여도 선이자, 수수료, 공제금, 보증료 등을 실질적으로 이자에 포함해 계산하면 최고이자율을 초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명목상 명칭이 아니라 실제 자금 흐름을 기준으로 초과 여부가 판단됩니다.
고의성·상습성이 양형에 미치는 영향
1회성 초과 수취인지,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조직적으로 반복했는지에 따라 벌금형과 실형 여부가 갈립니다. 피해자 수, 피해 금액 규모, 초과 이자 반환 여부가 실무상 중요한 양형 자료로 다뤄집니다.
⚠ 초과 이자는 원본에 충당·반환 문제로 이어집니다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지급된 이자는 원본에 충당되고, 원본에 충당하고도 남은 금액은 반환청구 대상이 될 수 있어(대부업법 제8조 제4항 참고) 민사적으로도 정산 다툼이 발생합니다.
대부업법위반 | 추심 과정의 협박·공포심 유발, 어디까지 처벌되나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과 대부업법은 폭행·협박, 공포심·불안감 유발 행위, 반복적인 야간 방문·연락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5조).
반복 연락·방문의 위법성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으로 또는 야간에 채무자나 관계인에게 전화·방문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채무 확인이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졌더라도 빈도와 시간대가 사회통념을 벗어나면 위법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제3자 고지·명예훼손 문제
직장, 가족, 지인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는 방식의 추심은 채무자 개인정보 보호 및 명예훼손 문제와 겹쳐 별도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고지 경위와 상대방 범위가 핵심 쟁점입니다.
대부업법위반 |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1
사실관계·자료 정리 거래 내역, 계약서, 문자·통화 기록, 입출금 내역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대부업 영업성 여부와 이자율 산정 근거를 검토합니다.
2
수사단계 대응 경찰·검찰 조사에서 진술 방향을 정하고, 초과 이자 반환이나 피해 회복 정황 등 양형에 유리한 자료를 준비합니다.
3
행정처분 병행 검토 등록업자인 경우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의견제출·행정심판 대응을 준비합니다.
4
재판 대응 또는 종결 약식기소, 정식재판, 불기소 가능성 등 사건 진행 방향에 맞춰 대응하며, 필요시 청주 대부업법위반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절차를 진행합니다.
대부업법위반 | 비용은 사건 단계와 쟁점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법률상담료 수사 초기 상담인지, 이미 기소된 이후 상담인지에 따라 검토 범위가 달라져 상담 시 안내드립니다.
착수금 미등록영업·이자율초과·불법추심 등 쟁점 수, 수사기관 단계(경찰·검찰), 병행되는 행정처분 대응 여부에 따라 산정됩니다.
성공보수 불기소, 약식명령, 집행유예 등 결과에 따라 별도 협의되며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행정처분 대응 비용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행정심판·행정소송이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비 기록 열람·등사, 감정 비용 등 실제 소요된 비용은 별도로 정산됩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부업법위반 | 체크리스트
1️⃣ 미등록 대부업 혐의를 받는 경우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적이 있나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나 중개를 한 적이 있나요?
거래 상대방이 특정인인지 불특정 다수인지 정리해 두셨나요?
거래 내역과 이자 지급 내역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두셨나요?
2️⃣ 최고이자율 초과가 문제되는 경우
선이자, 수수료, 공제금을 포함해 실질 이자율을 계산해 보셨나요?
초과 이자를 일부라도 반환하거나 정산한 적이 있나요?
피해자(채무자)가 1인인지 다수인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계약서상 이자율과 실제 지급받은 금액이 일치하나요?
3️⃣ 채권추심 방식이 문제되는 경우
채무자에게 연락한 시간대와 빈도를 기록해 두셨나요?
직장·가족 등 제3자에게 채무 사실을 알린 적이 있나요?
협박이나 폭행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나요?
추심 위탁업체를 이용했다면 그 업체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셨나요?
4️⃣ 등록업자로서 행정처분이 우려되는 경우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사전통지를 받으셨나요?
행정처분과 별도로 형사고소·수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나요?
의견제출 기한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하셨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지인에게 몇 번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는데 대부업법위반인가요?
A. 대부업으로 평가되려면 영업성, 즉 반복적·계속적으로 이익을 목적으로 금전을 대여했는지가 쟁점이 됩니다(대부업법 제2조, 제3조). 거래 횟수와 상대방 수, 광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므로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최고이자율을 초과해서 받은 이자는 전부 형사처벌 대상인가요?
A.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대부업법 제8조, 제19조), 초과 부분은 원본에 충당되거나 반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과 정도, 반복성, 반환 여부 등에 따라 처벌 수위는 달라집니다.
Q.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 중 어느 것이 적용되나요?
A. 대부업 등록업자인지 여부, 거래 당사자가 개인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적용 법률이 달라집니다(이자제한법 제2조, 대부업법 제8조). 두 법의 최고이자율이 다르게 정해져 있어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채권추심 과정에서 몇 번 연락한 것도 불법추심이 되나요?
A. 단순히 채무 확인을 위한 연락은 문제되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적이거나 야간에 이루어져 공포심·불안감을 유발했다면 불법추심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제9조). 연락 빈도, 시간대, 표현 방식이 함께 판단됩니다.
Q. 형사처벌과 별도로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등록 대부업자의 경우 형사처벌과 별개로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이 함께 진행될 수 있습니다(대부업법 제13조). 두 절차는 별개로 진행되므로 각각 대응이 필요합니다.
Q. 약식기소로 끝날 수도 있나요?
A. 피해 규모가 크지 않고 초범이며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경우 약식기소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 수, 반복성, 조직성이 인정되면 정식재판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Q. 고소를 당했는데 아직 조사 통지를 못 받았습니다. 지금 뭘 준비해야 하나요?
A. 거래 경위와 관련 자료(계좌내역, 문자메시지, 계약서)를 우선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 통지를 받기 전이라도 청주 대부업법위반 변호사와 상담해 진술 방향과 자료 정리 방법을 미리 검토해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미등록 대부업으로 처벌받으면 전과가 남나요?
A. 벌금형이나 징역형 등 형사처벌이 확정되면 전과기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불기소나 기소유예로 종결되는 경우도 있어 수사 단계에서의 대응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가족 간 금전 거래도 대부업법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요?
A. 가족·지인 간 일회성 대여는 통상 대부업으로 보기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이자 수취 구조가 뚜렷하다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의 실질과 빈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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