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친생자부존재변호사
용인 친생자부존재변호사 | 사건 한 번에 정리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은 가족관계등록부에 부모와 자녀로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혈연관계(자연혈족) 또는 법률상 친생자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그 등록의 정정을 구하는 소송입니다(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 가류 사건). 친생추정이 미치는 혼인 중 자녀는 친생부인의 소로만 다툴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부터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전자검사 결과와 출생 경위에 관한 자료가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쟁점이 됩니다.
목차
친생자부존재 |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이 인정되는 경우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은 아무 때나 제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혈연관계나 입양의 실질이 없었다는 점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유형을 정리합니다.
실제로는 자신의 자녀가 아닌데 친생자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입니다. 흔히 타인의 자녀를 데려와 키우면서 친생자로 신고한 사례, 이른바 '데려온 아이'를 자기 호적에 올린 사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입양의 실질적 요건(부모의 입양 의사, 입양 절차)을 갖추었는지에 따라 입양으로서의 효력이 인정될 수도 있어, 단순히 혈연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혼인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마치 혼인 중 출생자인 것처럼 신고한 경우입니다. 이때는 생부·생모와의 관계에서 인지의 문제로 전환될 수 있어 함께 검토가 필요합니다(민법 제855조 이하).
혼인 성립 후 200일 이내 출생하거나 혼인관계 종료 후 300일이 지나 출생하는 등 친생추정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자녀는 친생부인의 소가 아니라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민법 제844조 참조). 반대로 친생추정이 미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친생부인의 소(민법 제847조)로만 다투어야 하므로 어느 절차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입양 신고는 되어 있으나 입양의 실질적 합의나 절차상 요건이 처음부터 결여되어 무효인 경우, 친생자관계가 아니라 양친자관계의 부존재확인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친생추정이 미치는 경우 주의할 점
대법원은 부부가 동거하지 않아 처가 남편의 자녀를 임신할 수 없었음이 외관상 명백한 경우(외관설)에 한해 친생추정이 미치지 않는다고 보는 등, 친생추정 배제 여부를 엄격하게 판단해 왔습니다. 친생추정이 미치는 자녀를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으로 다투면 각하될 수 있으므로, 소를 제기하기 전에 어느 절차에 해당하는지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친생자부존재 | 누가, 언제까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나
친생부인의 소와 달리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은 제소권자와 제소기간에 별도의 제한이 폭넓게 열려 있는 편입니다. 다만 누가 당사자가 되는지에 따라 실무상 절차가 달라집니다.
제소권자의 범위
친생자관계의 당사자(부모, 자녀) 본인은 물론, 그 관계에 관하여 확인의 이익이 있는 제3자(예: 상속인이 될 다른 형제자매)도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가사소송법 제28조, 제24조 참조). 다만 확인의 이익이 없는 제3자는 당사자적격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제소기간의 제한이 크지 않은 이유
친생부인의 소는 사유를 안 날부터 2년 이내로 제한되지만(민법 제847조),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은 원칙상 그러한 단기 제척기간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망한 당사자를 상대로 할 때는 그 사망을 안 날부터 2년 이내에 검사를 상대로 제기해야 하는 등 제한이 있으므로(가사소송법 제24조 제3항 유사 규정 및 관련 조문 확인 필요) 당사자 생존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당사자가 이미 사망한 경우
소송 상대방이 될 부모나 자녀가 이미 사망했다면 검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해야 하고, 이 경우 사망 사실을 안 날부터 일정 기간 내에 제기하도록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속 문제와 얽혀 있다면 기간 계산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생자부존재 | 혈연관계 부존재를 어떻게 증명하나
이 소송의 결과는 대부분 객관적 증거, 특히 유전자검사 결과에 좌우됩니다. 다만 유전자검사 이외에 출생 경위에 관한 정황증거도 함께 활용됩니다.
유전자검사(DNA검사)
법원은 필요한 경우 당사자에게 유전자검사를 명할 수 있고(가사소송법 제29조), 정당한 이유 없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과태료나 감치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가사소송법 제67조). 실무상 친생자관계부존재 여부를 다투는 사건에서 유전자검사 결과가 가장 강력한 증거로 작용합니다.
출생 경위에 관한 정황증거
병원 분만기록, 산부인과 진료기록, 임신 당시 부부의 별거 여부, 해외 체류 기록 등도 친생추정 배제 여부나 허위 출생신고 정황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함께 제출됩니다. 유전자검사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 이러한 자료가 보완적으로 쓰입니다.
가사조사와 사실조회
가정법원은 필요시 가사조사관을 통해 당사자와 관계인을 조사하거나, 병원·행정기관에 사실조회를 촉탁하는 방식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는 법원의 촉탁절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친생자부존재 | 친생부인의 소, 인지청구와 무엇이 다른가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친생부인, 인지청구는 각각 요건과 절차가 달라 사건 초기에 어떤 소송을 선택할지가 이후 절차 전체를 좌우합니다.
친생부인의 소와의 구분
혼인 중 출생하여 친생추정을 받는 자녀에 대해 남편이 혈연관계를 부인하려면 원칙적으로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해야 하고, 이는 그 사유를 안 날부터 2년 이내로 기간이 제한됩니다(민법 제847조). 친생추정이 미치지 않는 예외적 사정이 있어야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인지청구와의 관계
혼인 외 출생자를 생부가 자신의 자녀로 인정받으려는 경우에는 인지청구의 소가 별도로 존재합니다(민법 제863조). 허위로 친생자 신고가 되어 있는 자녀의 경우, 그 등록을 먼저 정리(부존재확인)한 뒤 생부에 대한 인지청구를 진행하는 순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친생자부존재 | 상담부터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까지
출생신고 경위, 가족관계등록부 기재 내용, 현재 확보된 자료(진료기록, 정황자료 등)를 확인하고 친생부인·인지청구 등 다른 절차와 구분해 어떤 소송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필요시 사설 유전자검사 결과를 우선 확보하거나, 소송 계속 중 법원 명령에 의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당사자와 상대방, 확인의 이익 유무를 기재해 소장을 작성합니다.
가정법원에 소를 제기하면 조정전치주의가 적용되는 사건인지 확인 후, 필요시 조정절차를 거치거나 바로 심리에 들어갑니다. 가사조사관의 사실조사, 유전자검사 명령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청구가 인용되어 판결이 확정되면 그 확정일부터 1개월 이내에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신청을 해야 합니다(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07조 참조). 정정 후에는 상속·양육 등 후속 법률관계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친생자부존재 | 비용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사건의 난이도(당사자 사망 여부, 상대방의 다툼 정도, 유전자검사 협조 여부 등)와 병행되는 절차(인지청구·상속재산분할 등) 유무에 따라 산정 기준이 달라집니다.
법원 명령에 의한 유전자검사 또는 사설기관 검사 비용은 착수금과 별도의 실비로, 검사기관과 당사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청구 인용 여부, 이후 상속재산분할 등 부수적으로 확보되는 이익이 있는 경우 그 규모를 함께 고려해 협의합니다.
인지대·송달료,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신청 관련 제증명 발급비용, 사실조회 촉탁 관련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친생자부존재 | 체크리스트
1️⃣ 절차 선택 전 확인사항
-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가 혼인 중 출생했나요, 혼인 성립 전후 200일·300일 기준에 걸쳐 있나요?
- 출생신고 당시 실제 혈연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 상대방(부모 또는 자녀)이 생존해 있나요, 이미 사망했나요?
- 유전자검사를 이미 진행했거나 진행에 동의할 의사가 있나요?
2️⃣ 입증자료 준비
- 출생 당시 병원 분만기록이나 진료기록을 확보할 수 있나요?
- 임신 추정 시기 부부의 별거·해외체류 등을 증명할 자료가 있나요?
-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등록부 기재 내용을 확인했나요?
3️⃣ 후속 법률관계 점검
- 친생자관계 부존재가 확정되면 상속·양육·부양의무 등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검토했나요?
- 생부에 대한 인지청구 등 별도 절차가 함께 필요한 상황인가요?
- 이미 상속이 개시되었거나 재산분할이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이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공식 참고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https://www.law.go.kr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https://easylaw.go.kr
- 대한법률구조공단 - https://www.kl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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