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률자문은 소송이 발생한 뒤가 아니라 계약을 체결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매 순간 법적 리스크를 미리 걸러내는 작업입니다. 계약서 문구 하나, 이사회 결의 절차 하나가 나중에 손해배상이나 형사책임으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상법 제399조 등). 특히 성장 단계의 기업은 인력, 자금, 거래처가 동시에 늘어나며 리스크도 함께 커지므로, 정기적인 법률 점검이 사후 대응보다 비용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 · 기업자문관련법: 상법관련법: 근로기준법관련법: 공정거래법
기업법률자문 | 계약서 검토와 표준계약서 구축
거래처와의 관계는 결국 계약서 문구로 결정됩니다. 구두 합의만 믿고 진행했다가 분쟁이 생기면 입증책임을 지는 쪽은 대부분 계약서를 준비하지 않은 쪽입니다.
개별 계약 검토
공급계약, 용역계약, MOU, NDA 등 개별 거래마다 손해배상 예정액, 계약 해지 사유, 관할 조항이 균형 있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손해배상액 예정 조항은 부당하게 과다한 경우 법원이 감액할 수 있어 실효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민법 제398조 제2항).
표준계약서·약관 정비
반복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은 표준양식을 만들어두면 검토 시간과 리스크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나 가맹점을 상대로 하는 약관은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이 무효가 될 수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거래처 신용·이행 리스크
계약 체결 전 상대방의 이행능력과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두면, 향후 채권회수 국면에서 대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기업법률자문 | 주주간계약과 이사회 운영 리스크
공동창업, 투자유치, 가족기업의 경영승계 국면에서는 주주 간 이해관계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정관과 주주간계약을 정비해두지 않으면 회사 운영 자체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주주간계약서 설계
지분 양도 제한,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 우선매수권, 데드락 해소 방안 등을 미리 정해두면 주주 간 이견이 생겨도 절차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사의 책임과 이사회 결의
이사가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행위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경우 회사에 대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상법 제399조). 중요한 자산 처분, 대규모 차입 등은 이사회 결의를 거치도록 정관과 내부규정에 명시해두는 것이 쟁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경영권 분쟁 예방
소수주주의 회계장부 열람청구, 주주총회 소집청구 등 상법상 소수주주권 행사 요건을 미리 파악해두면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상법 제466조).
기업법률자문 | 노무·공정거래·개인정보 리스크 관리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노동관계법령, 공정거래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준수해야 할 규제가 함께 늘어납니다. 사후 시정보다 사전 점검이 제재 수위를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계약·취업규칙 정비
상시 1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산정 기준이 실제 운영과 맞지 않으면 임금체불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도급·공정거래 이슈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감액하거나 부당하게 위탁을 취소하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관행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체계
개인정보처리자는 수집 목적 범위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이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64조의2). 고객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라면 처리방침과 위탁계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법률자문 | 상담부터 상시자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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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진단 기존 계약서, 정관, 사내규정, 최근 분쟁 이력을 검토해 어느 영역의 리스크가 큰지 우선순위를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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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별 자문 계약 검토, 지배구조 정비, 노무·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등 필요한 영역부터 순차적으로 자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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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규정 정비 표준계약서, 취업규칙, 주주간계약서 등 실제 업무에 쓰일 문서를 작성하거나 개정합니다.
4
정기 점검 체계 운영 월 단위 또는 분기 단위로 신규 계약과 내부 이슈를 점검하는 고문 형태 자문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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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발생 시 대응 전환 실제 분쟁이나 조사가 개시되면 그간의 자문 이력을 바탕으로 소송·행정대응 단계로 이어갑니다.
기업법률자문 | 자문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건별 자문료 계약서 1건 검토, 특정 쟁점에 대한 법률의견서 작성 등 단발성 자문은 검토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산정합니다.
고문계약(정기자문) 월 단위로 일정 시간 또는 무제한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업 규모와 자문 빈도에 따라 월 고문료 수준이 달라집니다.
문서 작성·정비 비용 표준계약서, 취업규칙, 주주간계약서 등을 신규로 작성하거나 전면 개정하는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비 등기부·법인 관련 서류 발급비, 자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장비 등은 실비로 정산합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업법률자문 | 체크리스트
1️⃣ 계약 리스크 자가진단
최근 체결한 계약서에 손해배상 예정액과 해지 조항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나요?
반복적으로 쓰는 계약서에 표준양식이 있나요, 아니면 매번 다르게 작성되나요?
거래처의 신용상태를 계약 체결 전 확인하는 절차가 있나요?
2️⃣ 지배구조 자가진단
공동창업자·투자자와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해두었나요?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의 범위가 정관에 명확히 정해져 있나요?
소수주주의 회계장부 열람청구 등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3️⃣ 노무·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인데 취업규칙을 신고했나요?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산정 기준이 실제 근무와 일치하나요?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수탁업체 계약을 최근 점검한 적이 있나요?
하도급 거래에서 대금 감액이나 위탁 취소가 정당한 절차를 거치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고문변호사 계약과 건별 자문의 차이가 뭔가요?
A. 건별 자문은 특정 계약이나 쟁점 하나만 검토하는 방식이고, 고문계약은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하는 여러 사안을 정기적으로 자문받는 방식입니다. 계약·노무·거래처 이슈가 자주 발생하는 기업이라면 고문계약이 대응 속도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스타트업도 기업법률자문이 필요한가요?
A. 초기 단계일수록 투자계약, 주주간계약, 근로계약 등 문서화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 나중에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나 인력채용이 본격화되기 전에 기본 문서 체계를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 계약서 검토는 어느 시점에 받아야 하나요?
A. 서명 직전이 아니라 협상 초안 단계에서 검토를 받는 것이 조항을 수정할 여지가 남아 있어 효과적입니다. 이미 서명한 계약이라도 이행 과정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Q. 이사의 손해배상책임은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문제되나요?
A. 이사가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임무를 게을리하여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경우 회사에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상법 제399조). 이사회 결의 절차를 거쳤는지, 경영판단의 합리적 근거가 있었는지가 실무상 쟁점이 됩니다.
Q. 취업규칙은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A. 상시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미신고 상태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근로조건을 둘러싼 다툼이 커질 수 있습니다.
Q. 하도급 거래에서 대금을 깎으면 무조건 위법인가요?
A. 원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대금을 감액하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 등 계약상 정한 사유에 따른 조정은 별도로 판단됩니다.
Q.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해도 되나요?
A. 수집 시 동의받은 목적 범위를 벗어나 개인정보를 이용하면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마케팅 활용을 위해서는 별도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주주간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나요?
A. 지분 양도 제한, 우선매수권, 동반매도청구권, 이사 지명권, 데드락 발생 시 해소 절차 등을 상황에 맞게 규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사의 성장 단계와 주주 구성에 따라 필요한 조항이 달라집니다.
Q. 약관이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A.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하거나 신의성실 원칙을 위반해 공정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서비스 약관이나 이용계약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Q. 화성 지역 기업도 원격으로 자문받을 수 있나요?
A. 네, 계약서 검토나 문서 작성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화성 기업법률자문 변호사를 통해 지역 내 거래 관행이나 지자체 규제까지 함께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Q. 소수주주가 회계장부 열람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상법상 일정 지분율 이상의 소수주주는 회계장부 열람등사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상법 제466조). 청구가 부당한 목적인지, 절차 요건을 갖추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무상 쟁점이 됩니다.
Q. 자문 계약은 어느 정도 기간 단위로 맺나요?
A. 보통 월 단위 또는 연 단위로 계약하며, 회사의 거래량과 조직 규모에 맞춰 자문 범위와 빈도를 조정합니다. 초기에는 특정 프로젝트 단위로 시작해 이후 정기 자문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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