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은 특정금융정보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여러 법령이 겹쳐 적용되면서 사업자에게는 신고·공시 의무가, 이용자에게는 예치금·거래사고 관련 분쟁이 함께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 예치금 보호와 불공정거래행위 규제를 명문화했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6조, 제10조), 위반 시 형사처벌까지 규정하고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사전에 법적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프런티어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자금세탁방지 체계 자문부터 이용자의 거래소 상대 분쟁까지 자문·소송 양쪽을 다룹니다.
행정 · 금융관련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관련법: 특정금융정보법자문 · 분쟁 모두 가능
가상자산 | 사업자 신고와 자금세탁방지 의무
가상자산사업자로 분류되면 신고 및 각종 보고 의무가 발생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신고 요건을 점검하는 것이 이후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요건
가상자산을 매도·매수하거나 교환을 중개하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 요건을 갖추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영업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므로(같은 법 제17조), 사업 구조를 확정하기 전 신고 대상 해당 여부부터 검토하는 것이 실무상 첫 단계입니다.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
신고 요건을 갖춘 이후에도 고객확인의무, 의심거래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체계를 상시로 운영해야 합니다(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2). 실무에서는 트래블룰 적용 대상 거래인지, 내부통제기준이 실제로 작동하는지가 자주 쟁점이 됩니다.
위법 영업에 대한 제재
미신고 영업, 명의대여, 허위 신고 등은 형사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조사나 시정명령을 받은 상황이라면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하고 대응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상자산 |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행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자본시장법의 불공정거래 규제와 유사한 구조로 가상자산 시장의 부정거래행위를 규율합니다. 사업자 임직원이든 이용자든 이 규정에 저촉되는지가 형사·행정 리스크의 핵심입니다.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가상자산사업자의 임직원 등이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미공개중요정보를 매매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제1항). 상장·상장폐지 정보를 사전에 취득한 경위와 실제 거래 시점의 인과관계가 실무상 다투어집니다.
시세조종행위
가장매매, 통정매매, 허위 표시를 통한 시세조종행위도 금지 대상입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제2항). 거래량 조작 여부는 거래 패턴 분석과 계좌 간 연관성 입증이 관건이 됩니다.
부정거래행위 및 형사처벌
부정한 수단·계획을 사용하는 행위 등 포괄적 부정거래행위도 규제 대상이며(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제3항), 위반 시 형사처벌과 함께 부당이득에 대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같은 법 제17조, 제19조). 조사 초기 단계에서 진술 방향을 정하는 것이 이후 절차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조사 통지를 받았다면
금융당국이나 수사기관으로부터 불공정거래 혐의 관련 자료 제출 요구나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진술 전에 사실관계와 거래 내역을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상자산 | 예치금 보호와 사업자의 책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의 예치금과 가상자산을 사업자의 고유재산과 분리해 관리하도록 강제합니다. 거래소 해킹, 서버 장애, 출금 지연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 규정이 손해배상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예치금 예치·신탁 의무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의 예치금을 자기재산과 구분해 은행 등에 예치 또는 신탁해야 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6조). 사업자의 재무 상태와 무관하게 이용자 예치금이 보호되도록 하는 것이 이 규정의 취지입니다.
가상자산 보관 및 해킹 사고 책임
사업자는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의무가 있고, 해킹·전산장애 등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사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8조). 사고 원인이 사업자의 보안관리 소홀에 있었는지가 입증의 핵심입니다.
보험 가입 및 준비금 적립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는 해킹 등 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이나 준비금 적립 의무를 부담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8조). 이용자 입장에서는 사고 발생 시 해당 사업자의 배상 재원 확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실익 판단에 중요합니다.
가상자산 | 거래소 상대 손해배상 및 출금 분쟁
거래소 서버 다운으로 인한 매매 기회 상실, 임의적 출금 제한, 상장폐지에 따른 손해 등은 이용자와 거래소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다투어지는 쟁점입니다. 약관과 이용계약의 내용이 분쟁의 출발점이 됩니다.
서버 장애·매매 기회 상실
거래소 시스템 장애로 매도·매수 타이밍을 놓쳤다는 주장은 계약상 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 책임 구성이 모두 가능하지만, 손해액 산정과 인과관계 입증이 실무상 쟁점이 됩니다. 약관에 면책조항이 있더라도 그 효력이 항상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금 지연·계정 동결
자금세탁 의심 등을 이유로 한 출금 제한이 정당한지는 사업자의 내부통제 규정과 실제 거래 정황을 함께 살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소명 절차 없이 계정이 동결된 경우 부당이득반환이나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에 따른 손해
거래소의 자체 심사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이 이용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 결정 절차의 적정성과 사전 공지 의무 이행 여부가 다투어집니다. 상장폐지 기준이 약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었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가상자산 | 상담부터 대응까지
1
상담 및 쟁점 파악 사업자 자문인지 이용자 분쟁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다릅니다. 사업 구조도, 약관, 거래내역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쟁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2
관련 법령 및 리스크 분석 특정금융정보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적용 법령을 검토하고 신고 의무 이행 여부나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3
자문의견서 또는 소장 등 서면 작성 규제 대응이라면 자문의견서와 대응 방안을, 분쟁이라면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서류를 준비합니다.
4
행정기관 대응 또는 소송 진행 금융당국 조사 대응, 소명자료 제출, 또는 민사·형사 절차를 진행합니다.
5
결과 검토 및 후속 조치 조사 결과나 판결 이후 필요한 후속 조치(불복 절차, 재발 방지 체계 정비 등)를 안내합니다.
가상자산 | 가상자산 사건 비용 구조
자문료 사업자 자문의 경우 신고 요건 검토, 약관 검토, 내부통제기준 자문 등 업무 범위와 소요 시간에 따라 산정합니다.
착수금 분쟁·형사 대응의 경우 사건의 난이도, 조사 단계(수사기관 조사 여부), 쟁점의 복잡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공보수 손해배상 청구나 행정심판·소송에서 인용 금액 또는 처분 취소 여부에 연동해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실비 인지대, 송달료, 감정료, 전문가 의견서 비용 등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 | 가상자산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관련 체크
매도·매수 중개, 교환, 이전, 보관·관리 등 신고 대상 행위를 하고 있나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발급받았거나 발급 절차를 진행 중인가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가요?
고객확인의무, 의심거래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했나요?
2️⃣ 불공정거래 조사 대응 체크
금융당국이나 수사기관으로부터 자료제출 요구나 출석 요구를 받았나요?
문제된 거래의 시점과 정보 취득 경위를 정리해 두었나요?
관련 계좌·지갑 거래내역을 확보하고 있나요?
진술 전에 법률 검토를 거쳤나요?
3️⃣ 이용자 예치금·자산 피해 체크
거래소 해킹이나 전산장애로 손해를 본 시점의 거래내역을 캡처해 두었나요?
거래소 약관의 면책조항과 손해배상 관련 조항을 확인했나요?
출금 제한이나 계정 동결에 대한 거래소의 소명 답변을 받았나요?
상장폐지 공지 시점과 실제 처분 시점의 간격을 확인했나요?
4️⃣ 사업 초기 단계 점검
가상자산 사업 모델이 신고 대상인지 법적 검토를 받았나요?
이용자 예치금과 회사 고유재산이 분리 관리되고 있나요?
이용약관에 손해배상·면책 관련 조항이 관련 법령에 부합하게 작성되어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가상자산사업을 영위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 이미 영업을 시작한 상태라면 신고 요건 충족 여부와 현재 영업 형태를 먼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거래소 서버 장애로 손해를 봤는데 배상받을 수 있나요?
A. 거래소의 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 책임을 구성할 수 있지만, 장애 발생 원인과 손해액의 인과관계 입증이 관건입니다. 약관상 면책조항이 있어도 그 효력이 항상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개별 사안 검토가 필요합니다.
Q. 이용자 예치금은 어떻게 보호되나요?
A.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의 예치금을 고유재산과 구분해 은행 등에 예치 또는 신탁해야 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6조). 사업자가 도산하더라도 이용자 예치금이 별도로 보호되도록 하는 취지입니다.
Q.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코인 매매도 처벌 대상인가요?
A. 가상자산사업자 임직원 등이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중요정보를 매매에 이용하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같은 법 제10조 제1항). 위반 시 형사처벌과 부당이득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가능합니다(같은 법 제17조, 제19조).
Q. 거래소가 갑자기 제 계정을 동결했는데 대응 방법이 있나요?
A. 자금세탁 의심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계정이 동결된 경우 부당이득반환이나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차원의 조치일 수도 있어 동결 사유와 경과 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가상자산 관련 자문은 신생 스타트업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사업 모델 설계 단계에서부터 신고 대상 여부, 약관 구성,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이후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업 초기 단계의 자문도 가능합니다.
Q. 상장폐지로 손해를 본 경우 거래소를 상대로 소송이 가능한가요?
A. 상장폐지 결정 절차의 적정성, 사전 공지 의무 이행 여부, 약관상 기준의 구체성 등이 쟁점이 됩니다. 거래소의 재량 범위를 벗어난 자의적 결정이었는지가 손해배상 청구의 핵심 판단 요소입니다.
Q. 수사기관에서 가상자산 관련 조사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바로 응해도 되나요?
A. 출석 전에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는지, 관련 거래내역과 정보 취득 경위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술 방향에 따라 이후 절차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사전 검토를 권합니다.
Q. 청주에서 가상자산 관련 분쟁이나 자문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청주 가상자산 변호사를 통해 사업자 신고 자문부터 거래소 상대 분쟁까지 지역에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사안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비해오시면 상담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Q.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기준은 어떤 사업자든 다 마련해야 하나요?
A.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한 이상 고객확인의무, 의심거래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기준을 상시 운영해야 합니다(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2).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기본적인 체계는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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