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률자문은 계약서 검토, 사내규정 정비, 주주·이사회 운영, 노무·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등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업무입니다. 분쟁이 이미 발생한 뒤 대응하는 소송과 달리, 자문은 문제가 생기기 전 계약과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상법·근로기준법·개인정보보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률이 많고 사업 형태에 따라 쟁점이 달라지므로, 정기 자문 계약을 통해 상시 점검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행정 · 기업관련법: 상법관련법: 근로기준법정기자문 · 계약검토
기업법률자문 | 계약서 검토와 협상 대응
기업 분쟁의 상당수는 계약 체결 단계에서 위험 조항을 걸러내지 못해 발생합니다. 거래 상대방이 제시한 표준계약서를 그대로 서명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지점들이 있습니다.
손해배상·면책 조항의 범위
계약서상 손해배상 한도, 면책 사유, 위약벌 조항은 분쟁 발생 시 실질적으로 부담할 금액을 결정합니다. 상한이 없는 손해배상 조항이나 광범위한 면책 조항은 협상 단계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해지·해제 요건
일방적 해지권이 상대방에게만 부여되어 있는지, 해지 통지 기한과 방식이 명확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약 해지의 효력과 원상회복 의무(민법 제548조)는 계약서에 별도 규정이 없으면 일반 법리가 적용됩니다.
표준약관·불공정조항 심사
사업자 간 계약이라도 약관에 해당하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거래조건이라면 약관성 여부를 함께 검토합니다.
기업법률자문 | 주주간계약과 지배구조 정비
동업이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주주 간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해두지 않으면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정관과 주주간계약, 이사회 운영 규정을 통해 미리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주간계약의 주요 조항
지분 양도 제한, 우선매수권, 동반매도권(드래그얼롱), 이사 선임권 등은 투자 유치나 동업 시작 단계에서 협의해두어야 할 조항입니다. 정관에 반영되지 않은 주주간계약 조항은 제3자에게 대항력이 제한될 수 있어 정관 반영 여부를 함께 검토합니다.
이사의 의무와 책임
이사는 회사에 대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그 직무를 수행할 의무를 지고,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회사에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상법 제382조의3, 제399조). 대표이사의 전결 범위와 이사회 결의 사항을 사전에 규정으로 정리해두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리스크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에 하자가 있으면 주주총회결의 취소·무효·부존재 확인의 소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상법 제376조, 제380조). 정기 자문을 통해 소집공고 기한, 의결권 위임 방식 등 절차적 요건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기업법률자문 | 노무·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근로계약서 미비, 취업규칙 신고 누락, 개인정보 처리방침 미정비는 실제 분쟁이나 행정처분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입니다. 정기 점검이 필요한 대표적인 영역입니다.
근로계약과 취업규칙 정비
사용자는 근로계약 체결 시 임금,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을 명시한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17조).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하므로(근로기준법 제93조) 인력 규모 변동 시점마다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처리와 위탁 관리
개인정보처리자는 수집·이용 목적을 명시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며, 처리를 위탁하는 경우 위탁 사실을 공개해야 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26조). 마케팅 자동화 도구나 외부 솔루션 연동이 늘면서 위탁·제3자 제공 구분이 불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아 계약서와 처리방침을 함께 점검합니다.
기업법률자문 | 자문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현황 파악 회사의 조직 형태, 계약 현황, 기존 분쟁 이력 등을 먼저 확인해 우선 점검이 필요한 영역을 정합니다.
2
문서·계약 검토 계약서, 정관, 사내규정,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을 조문 단위로 검토해 리스크 요소를 짚어냅니다.
3
의견서 및 수정안 제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조항 수정안,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합니다.
4
협상·계약 체결 조력 거래 상대방과의 조건 협의 과정에 필요한 경우 함께 참여해 협상 포인트를 조율합니다.
5
정기 자문 및 사후 점검 월 단위 정기 자문 계약을 맺은 경우, 새로 체결하는 계약이나 규정 변경 사항을 상시 검토합니다.
기업법률자문 | 기업법률자문 비용은 이렇게 산정됩니다
정기 자문료 월 단위로 일정 시간 또는 건수의 자문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회사 규모와 자문 빈도에 따라 산정됩니다.
건별 검토 수수료 정기 자문 계약 없이 특정 계약서나 규정 1건을 검토받는 경우 문서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별도로 산정됩니다.
협상·계약 체결 조력비 계약 협상 과정에 직접 참여하거나 실사(듀딜리전스)가 수반되는 경우 소요 시간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실비 등기부·법인 등본 발급, 번역이 필요한 경우의 번역료 등 실제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업법률자문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계약 체결 전 확인
손해배상 한도나 위약벌 조항에 상한이 없는가?
해지 조건이 일방에게만 유리하게 되어 있는가?
관할법원·분쟁해결 조항이 우리 회사에 불리한 지역으로 정해져 있는가?
계약서에 없는 구두 약속이 있는가?
2️⃣ 투자·동업 단계 점검
주주간계약과 정관 내용이 일치하는가?
이사 선임권, 동반매도권 등 핵심 조항이 문서화되어 있는가?
이사회·주주총회 소집 절차가 상법상 요건을 지키고 있는가?
3️⃣ 노무·인사 리스크 점검
모든 근로자에게 근로조건이 명시된 근로계약서를 교부했는가?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해야 하는 인원 규모에 도달했는가?
포괄임금제나 연장근로수당 산정 방식이 근로기준법에 부합하는가?
4️⃣ 개인정보·데이터 관리 점검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실제 수집·이용 항목과 일치하는가?
외부 솔루션에 개인정보를 위탁하는 경우 위탁 계약과 공개 절차를 갖췄는가?
정보주체의 열람·삭제 요청에 대응할 절차가 마련되어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Q. 고문변호사와 일반 자문의 차이가 있나요?
A. 법적으로 '고문변호사'라는 별도 지위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통상 정기 자문 계약을 맺어 상시적으로 자문을 제공하는 관계를 실무에서 그렇게 부릅니다. 건별 검토와 달리 회사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어 대응 속도가 빠르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Q. 스타트업도 정기 자문이 필요한가요?
A. 초기 단계라도 투자계약, 스톡옵션 부여, 근로계약 체결 등에서 법적 쟁점이 발생하므로 규모와 무관하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문 빈도와 범위는 회사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계약서 검토만 1건 부탁할 수도 있나요?
A. 정기 자문 계약 없이 특정 계약서나 규정 1건에 대한 건별 검토도 가능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유사 계약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정기 자문이 비용 효율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표준계약서를 그대로 써도 문제가 없나요?
A. 거래 상대방이 제시한 표준계약서에는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조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그대로 서명하기 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손해배상 범위, 지식재산권 귀속, 비밀유지 조항은 자주 쟁점이 됩니다.
Q. 이사회 결의 없이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정관이나 이사회 규정에서 정한 전결 범위를 벗어나는 사항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자산 처분이나 대규모 차입 등은 상법상 이사회 결의 사항으로 규정되는 경우가 있어(상법 제393조)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주주간계약을 나중에 정관에 반영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나요?
A. 주주간계약은 당사자 사이에서는 유효하지만 정관에 반영되지 않은 내용은 제3자나 회사에 대해 주장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지분 양도 제한이나 이사 선임권처럼 중요한 조항은 정관 반영 여부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취업규칙은 꼭 신고해야 하나요?
A. 상시 10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인원이 늘어나는 시점에 신고 의무 발생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홈페이지에 올려두면 끝인가요?
A. 처리방침을 공개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 수집·이용·위탁 현황이 방침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마케팅 툴이나 외부 솔루션을 새로 도입할 때마다 위탁 계약과 공개 절차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강남 기업법률자문 변호사에게 상담받으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A. 검토를 원하는 계약서나 정관, 최근 분쟁 이력이 있다면 관련 문서를 미리 준비하면 상담이 구체적으로 진행됩니다. 자료가 없더라도 사업 형태와 우려되는 상황을 정리해두면 첫 상담에서 우선 점검 영역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정기 자문 계약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A.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월 단위로 계약하고 연 단위로 갱신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초기에는 짧은 기간으로 시작해 자문 범위와 빈도를 조정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공정거래법상 하도급 이슈도 자문 범위에 포함되나요?
A. 거래 구조상 하도급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부당한 계약조건 강요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지도 자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 거래를 다수 체결하는 회사라면 별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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