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불공정거래 규제가 명문화되었고, 자금세탁방지 의무는 특정금융정보법이 규율합니다. 같은 '코인 문제'라도 거래소 상장·발행 자문, 투자사기·유사수신 피해 대응,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 등 형사사건, 압수수색·계좌동결, 상속·재산분할까지 적용 법리와 절차가 전혀 다릅니다. 본 페이지는 의뢰인이 처한 국면을 먼저 구분한 뒤, 각 국면에서 실제로 쟁점이 되는 지점을 안내합니다.
행정 · 형사 · 민사관련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관련법: 특정금융정보법
가상자산 | 내 상황은 어느 국면에 해당할까요
가상자산 관련 상담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규제 준수를 위한 사전 자문인지,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한 분쟁 대응인지, 수사기관이 개입한 형사사건인지에 따라 필요한 조력이 달라집니다.
사전 자문형
거래소 운영, 코인 발행, 상장 심사를 준비하는 경우
상대방
금융정보분석원, 거래소 심사팀
핵심 쟁점
신고요건·자금세탁방지 체계 구비
소요 기간
준비 범위에 따라 수주~수개월
주요 조력
내부통제 규정 검토, 신고서류 자문
가상자산사업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발급 등 요건을 갖춰 신고해야 합니다(특정금융정보법 제7조).
민사 분쟁형
투자 손실, 거래소 상장폐지, 상속·재산분할 등 이미 발생한 분쟁
상대방
거래소, 발행사, 배우자·상속인 등
핵심 쟁점
손해 입증, 자산 특정과 평가
소요 기간
사안에 따라 수개월~수년
주요 조력
손해배상·부당이득 청구, 재산분할 대응
가상자산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전자적 증표로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민법 제839조의2).
가상자산사업자와 발행인은 자금세탁방지, 이용자 자산 보호, 불공정거래 감시 의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신고 반려나 사후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와 트래블룰
가상자산사업자로 영업하려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발급,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을 갖춰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특정금융정보법 제7조). 100만원 상당 이상 이전 시 송신·수신인 정보를 함께 전송해야 하는 트래블룰 의무도 별도로 부과됩니다.
이용자 예치금·가상자산 보호 의무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의 예치금을 자기 재산과 분리해 관리하고,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대부분 콜드월렛 등 안전한 방식으로 보관해야 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6조, 제7조). 이 의무 위반은 거래소 신뢰도뿐 아니라 행정제재의 근거가 됩니다.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시세조종행위, 부정거래행위는 명문으로 금지되고 위반 시 형사처벌과 함께 부당이득의 몰수·추징이 가능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제19조). 발행사·마켓메이커 업무를 하는 경우 이 규정과의 저촉 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자산 | 투자피해·상속·재산분할에서 쟁점이 되는 것
가상자산은 실물이 없는 전자적 증표라서 소유·평가·강제집행 방식에서 기존 재산과 다른 쟁점이 생깁니다. 분쟁 유형별로 입증 방법과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투자 손실·상장폐지에 따른 손해배상
거래소의 상장폐지 절차가 이용약관과 내부 규정을 위반했는지, 발행사가 백서에서 밝힌 사업 내용과 실제 사용처가 다른지가 손해배상·부당이득 청구의 핵심 쟁점입니다. 계약 위반이 아니라 사기적 요소가 있다면 형사 고발과 민사소송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혼 시 가상자산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
가상자산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재산으로 인정되어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민법 제839조의2). 다만 거래소 계정을 통해 보유하지 않고 개인 지갑(콜드월렛)에 은닉한 경우 존재와 규모를 입증하는 절차가 관건이 됩니다.
상속 시 가상자산의 조회와 승계
피상속인이 보유한 가상자산은 거래소 계정 정보나 지갑 주소를 파악해야 상속재산으로 편입시킬 수 있습니다. 거래소별로 상속인 확인 절차와 필요 서류가 다르고, 개인 지갑에 보관된 경우 비밀키(프라이빗키)를 확보하지 못하면 사실상 상속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 코인 사기·유사수신·압수수색에 대응하는 법
가상자산 관련 형사사건은 피해자로서 고소하는 경우와 피의자로서 수사를 받는 경우로 나뉩니다. 각각 확보해야 할 증거와 대응 전략이 다릅니다.
투자 사기·유사수신 고소인의 입증
가상자산 투자 사기는 발행사가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는지, 투자금을 약속된 용도로 사용했는지가 편취의 의사(사기죄, 형법 제347조)를 인정받는 핵심입니다. 유사수신행위는 원금 보장·고수익을 약속하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했는지가 쟁점입니다(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압수수색·계좌동결 대응
거래소 계정이나 지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되면 영장의 범죄사실과 압수 대상의 관련성을 검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계좌 동결이나 가상자산 임의 이전이 제한된 경우, 정당한 거래였음을 소명할 자료를 신속히 준비해야 합니다.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방어
불공정거래행위 혐의는 거래 패턴의 반복성, 시세에 미친 영향, 정보의 미공개성과 중요성이 세부적으로 다투어집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정상적인 마켓메이킹이나 통상적인 매매였다는 점을 소명하는 것이 방어의 출발점입니다.
⚠ 부당이득 몰수·추징 시효
불공정거래행위로 얻은 이익은 별도로 몰수·추징될 수 있어(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9조), 형사 절차가 종결된 뒤에도 재산상 불이익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 가상자산 사건 진행 절차
1
초기 상담 및 국면 진단 자문이 필요한 사전 규제 대응인지, 이미 발생한 민사 분쟁인지, 수사기관이 개입한 형사사건인지를 먼저 구분합니다. 거래소 계정 기록, 지갑 주소, 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함께 검토합니다.
2
쟁점별 자료 수집 발행사 백서, 이용약관, 거래 로그, 계좌 이체 내역 등 사안에 필요한 자료를 특정합니다. 개인 지갑 거래는 블록체인 익스플로러를 통한 거래 추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3
대응전략 수립 자문형은 신고서류·내부통제 규정 검토, 분쟁형은 청구원인 구성, 형사형은 고소장 작성 또는 변호인 조력 방향을 정합니다.
4
절차 진행 신고·인가 절차, 민사소송 또는 조정, 수사·재판 대응을 실제로 진행합니다. 사안에 따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등 관계기관 대응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5
결과 확인 및 후속 조치 처분·판결·합의 결과에 따라 이의제기, 항소, 강제집행 등 후속 절차를 안내합니다.
가상자산 | 가상자산 사건 수임료 구조
법률자문료 거래소 신고, 발행 구조 검토 등 자문형 사건은 검토 범위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단발성 검토와 지속적 고문 계약에 따라 방식이 달라집니다.
착수금 민사소송·형사사건은 사건의 난이도, 쟁점 수, 예상되는 절차 진행 기간을 고려해 산정합니다. 압수수색 대응 등 긴급 사안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성공보수 손해배상·부당이득 청구 등 금전적 결과가 있는 사건은 인용 금액을 기준으로, 형사사건은 처분·판결 결과를 기준으로 협의합니다.
실비 블록체인 거래 추적, 감정, 인지대·송달료 등 절차 진행에 실제 소요되는 비용은 별도로 계산됩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 | 가상자산 상황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거래소 운영·코인 발행 준비 중이라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발급받을 은행과 협의가 되어 있나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거나 준비 중인가요?
트래블룰 대상 거래에 대한 정보 전송 체계를 구축했나요?
백서의 사업 내용과 실제 자금 사용 계획이 일치하나요?
2️⃣ 투자 손실·상장폐지로 피해를 입었다면
거래소나 발행사의 공시·안내와 실제 상황이 다른 부분이 있나요?
거래내역, 캡처, 공지사항 등 증거를 확보해 두었나요?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공동대응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했나요?
3️⃣ 사기·유사수신 피해를 당했다면
투자를 권유받을 때 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을 약속받았나요?
발행사·운영자의 신원과 사업자 등록 여부를 확인했나요?
송금 내역, 대화 기록, 홍보 자료를 캡처해 두었나요?
4️⃣ 압수수색·수사 통지를 받았다면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압수 대상을 확인했나요?
계좌나 거래소 계정이 동결된 경우 정상 거래 소명자료가 있나요?
출석 요구서의 출석 일시와 피의사실 요지를 확인했나요?
5️⃣ 상속·재산분할에 가상자산이 포함된다면
피상속인 또는 배우자가 이용한 거래소와 계정을 파악했나요?
개인 지갑 보유 여부와 비밀키 보관 위치를 확인했나요?
가상자산의 평가 시점과 시세를 어떻게 산정할지 검토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당했는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형사고소를 통해 가해자를 처벌받게 하는 것과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부당이득반환 청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해자의 재산 상태에 따라 실제 회수 가능성은 사안마다 다릅니다.
Q. 거래소가 갑자기 상장폐지를 결정했는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나요?
A. 거래소 내부 규정과 이용약관에서 정한 절차를 준수했는지가 우선 쟁점입니다. 절차 위반이나 충분한 사전 공지가 없었다면 손해배상 청구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Q. 개인 지갑에 보관한 코인도 이혼 재산분할 대상이 되나요?
A. 가상자산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재산으로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민법 제839조의2). 다만 거래소를 거치지 않은 개인 지갑 보유분은 그 존재와 규모를 입증하는 과정이 관건입니다.
Q. 가상자산도 상속세 신고 대상인가요?
A. 가상자산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상속재산에 포함되어 상속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거래소 미보관 자산은 조회 자체가 쟁점이 됩니다.
Q. 코인 시세조종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나 시세조종행위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합니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0조). 거래 패턴이 정상적인 매매였는지, 정보가 실제로 미공개·중요한 것이었는지를 소명하는 것이 방어의 핵심입니다.
Q.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고 거래소를 운영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하지 않고 가상자산사업을 영위하면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특정금융정보법 제7조). 신고 요건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과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사전에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압수수색으로 가상자산 지갑이 동결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압수 대상의 관련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당한 거래였다는 자료(거래 상대방, 거래 목적, 자금 출처 등)를 신속히 준비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가상자산 관련 분쟁은 어느 법원, 어느 기관에서 다루나요?
A. 민사분쟁은 민사법원, 형사사건은 수사기관과 형사법원이, 사업자 신고·제재는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위원회가 관할합니다. 사안에 따라 여러 기관이 동시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평택에서 가상자산 관련 상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평택 가상자산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사안이 자문·분쟁·형사 중 어느 국면에 해당하는지 먼저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자료(거래내역, 계약서, 수사기관 통지서 등)를 미리 정리해 두면 상담이 원활합니다.
Q. 트래블룰이 뭔가요? 개인도 지켜야 하나요?
A. 트래블룰은 일정 금액 이상의 가상자산 이전 시 송신인·수신인 정보를 거래소 간에 함께 전송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직접적인 의무는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있지만, 개인 이용자도 거래소의 정보 요청에 협조해야 이전이 원활히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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