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고소인은 차량 뒷좌석에서 의뢰인이 강제로 접촉했고, 반항했는데도 제압당해 간음당했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강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의뢰인이 처한 상황
의뢰인은 고소인과 서로 호감이 있는 사이였고, 그날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스킨십이 이루어졌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고소인도 키스를 나눈 사실과 그 전부터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주요 쟁점
- 폭행 또는 협박으로 반항이 현저히 곤란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이 증명되는지
- 고소인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객관적 사실과 맞는지
변호인의 대응 전략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시작해, 의뢰인 진술의 일관성을 근거로 삼고 법리 의견서로 마무리하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실제로 한 일
| 변호인이 한 일 | 수사기관·법원에 소명한 내용 |
|---|---|
| 고소인 진술을 객관적 사실과 대조 | 사건 직후 자연스러운 문자를 보냈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한 달이 지나서야 고소했다 |
| 의뢰인 진술의 일관성 정리 | 최초 경찰 조사부터 검찰 조사까지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고, 고소인이 인정한 키스와 사전 연락 관계와도 맞는다 |
| 조사 전 안내와 조사 입회 | 억울한 사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했다 |
| 변호인 의견서 제출 | 폭행·협박에 의한 반항 억압이 인정되지 않고, 합리적 의심이 남는 이상 기소할 수 없다 |
사건 결과
검찰은 고소인의 진술이 일관성과 구체성 면에서 충분하지 않고, 사건 뒤 행동, 신고 지연, 객관적 증거 부재와 의뢰인의 일관된 진술을 종합해 불기소(혐의없음, 증거불충분) 처분을 했습니다.
관련 법령과 판례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상담 전에 준비하시면 좋은 것
- 출석요구를 받았다면 출석 날짜와 담당 수사관 연락처
- 상대방과 주고받은 메시지·통화 기록 — 불리해 보여도 지우지 말고 원본 그대로 두십시오
- 그날 만난 장소, 이동 경로, 결제 내역처럼 시간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현장 주변 CCTV가 있었는지. 보관 기간이 보통 2주에서 한 달이라 빨리 보존을 요청해야 합니다
2025.08.20 법무법인 프런티어 성공사례 게시판에 실린 사건 기록을 사건 흐름에 맞춰 다시 정리했습니다.
